‘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는 미국 뉴욕 주의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를 함께 적도록 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된다.
뉴욕주 상원 의원인 토니 아벨라는 5일(현지시간) 뉴욕 베이사이드에 있는 사무실에서 “지난해 아깝게 실패했던 동해 병기 법안을 올해 다시 상정해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벨라 의원은 “상원 개원일인 7일에 첫 법안으로 관련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면서 “이번에는 하원까지 통과할 수 있도록 로비 데이(Lobby Day)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제출할 법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뉴욕 주에서 발행되는 공립학교의 모든 교과서에 일본해와 함께 동해를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 법안은 지난해 5월 상원을 통과했지만 하원에는 상정되지 못해 자동으로 폐기됐다.
한지숙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