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스피 1900선이 무너진 6일 오전 장이지만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상승세는 여전하다.

컴투스는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4.73% 오른 15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빌 역시 2.58% 오른 12만7500원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두 모바일 게임업체의 이같은 ‘나홀로 상승세’는 신작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교보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신작 출시 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이성빈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출시 예정됐던 스포츠 게임들이 1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외 RPG 장르 ‘이스트’와 ‘원더택틱스’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