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가 2025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에 이어 장애인양궁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세계양궁연맹은 최근 2025 세계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광주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양궁연맹은 지난해 말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정기 집행이사회를 열어 광주, 중국 베이징 등 유치 신청 도시 관계자들과 영상회의를 가졌다.
광주시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에 필요한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준비 상황, 국제스포츠대회 준비 경험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양궁선수권대회와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동시 개최하는 도시는 광주가 역대 세 번째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2025년 9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후 7일간 광주 국제양궁장,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리커브, 컴파운드, W1(중증 장애), 시각장애 등 4개 종목에 50여 개국, 400여 명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체육진흥과 소속 ‘국제스포츠 지원팀’을 ‘양궁대회 준비팀’으로 개편했다”며 “이번 정기 인사에서는 세계양궁대회 지원단(2팀 12명)을 문화체육실에 확대·신설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고 말했다.
hwa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