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프로그램을 통한 면역력 증진

최근 현대인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바쁘게 따라가고 있다. 서구화된 입맛, 야근과 회식으로 인해 밤낮이 바뀐 시간개념 등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은 점점 불규칙해지고 있다. 이러한 원인은 신체의 균형을 깨트려 면역력을 낮추게 되는데, 이때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궤양성대장염이다.

궤양성대장염은 장기간에 거쳐 반복되는 질환이며, 염증과 궤양이 대장에서만 나타나는 질환이다. 병변은 직장에서 시작해 점차 안쪽으로 진행되는데 모두 한 곳으로 연결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장의 일부분 또는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되는데, 비록 청소년기나 20대 성인과 같은 젊은 사람들에게 쉽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50~70세에 경험하기도 하며, 10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궤양성대장염은 전 연령층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항상 조심해야 하는 증상이다.

주된 증상은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재발성 질환이다. 물과 같은 설사를 갑자기 많이 하게 되며 그 안에 고름, 혈액, 그리고 점액이 섞여 있고, 복통,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가끔 변에 피가 섞여 나와 치질로 생각해 모르고 있다가 건강 검진으로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심하게는 혈변, 심한 복통, 체중 감소, 발열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합병증으로 번지기 전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이 질환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진바 없으며, 현재까지 질병의 특징으로 여러 원인들을 추정해보는 정도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유전성, 면역성, 감염성 등의 요인이 이 질환에 복합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 질환은 남녀 동일한 비율로 발생하게 되고, 특히 유대인에게 많이 발병하며, 일반 사람들로부터 약 6배 높은 발병률을 보이기도 한다.

면역력 회복이 가장 중요하므로 AIR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를 진행한다.

노원 궤양성대장염치료 이지스한의원 장혁 원장은 “궤양성대장염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만성 재발성 질환입니다. 또한, 이 질환은 장의 면역기능이상에 의해 발생하게 되므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AIR프로그램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고 전했다.

AIR프로그램은 면역치료에 꼭 필요한 치료법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이는 면역탕약, 화수음양단 그리고 진수고의 복용과 면역봉독약침, 체질침 그리고 왕뜸을 이용하여 치료를 진행한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구성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양약중단시기, 양약중단적응기, 면역회복기 그리고 면역정상화기의 과정을 통해 치료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진행방법은 우선, 약을 복용하여 몸에 남아있는 노폐물을 배출하여 면역체계를 바로잡아 준 뒤, 면역 계의 바탕이 되는 신정을 충분히 보충을 하여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정상화 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신체의 리듬을 맞출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생활패턴을 맞추려 노력해야 하며, 꾸준한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