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공격진 보강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스완지 골잡이 윌프리드 보니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BBC는 보니 영입을 추진 중인 맨시티가 스완지와의 협상을 상당 부분 진척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맨시티는 보니의 이적료로 스완지에 무려 3,600만 파운드(한화 약 603억 원)를 지급할 계획이다.
보니는 스완지로 이적한 지난 시즌 26골(컵대회 포함)을 폭발시키며 프리미어 리그 정상급 골잡이로 급부상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9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유지하고 있다.
기성용이 인터뷰에서 한국 축구의 스트라이커 부재를 언급하며 보니 같은 선수가 앞에 있으면 든든하다고 말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기성용의 파트너가 웨일스를 떠나 맨체스터로 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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