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종북 콘서트’ 논란을 일으킨 재미동포 신은미(54)씨의 책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네잎클로바 출간)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에서 7일 공식 제외됐다. 이 책은 지난 2013년 상반기 ‘문학나눔’ 사업을 통해 문인과 공공도서관 관계자 등 10여명의 심사를 거쳐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문체부와 문학나눔 사업을 주관한 ‘책읽는사회 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31일 회의를 열고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저술은 제외한다’는 입장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고, 이날 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한 나눔도서 목록에서 이 책을 제외했다.
문체부가 매년 집행해온 문학나눔 사업의 일환인 우수문학도서 선정 사업은 1회성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들을 구매해 각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청소년시설, 교도소 등에 보급해 왔다.
문체부 관계자는 “보급대상 도서 목록에서 신씨 저술이 제외된 만큼, 기부형식으로 이미 배포된 책들도 회수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