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실적 호조를 앞세워 삼성SDS가 나흘만에 주가 30만원선을 회복했다. 9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SDS는 전일대비 2.21%(6500원)오른 30만 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SK증권은 삼성SDS가 4분기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며 주가 반등을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만5000원은 유지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4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22% 늘어난 2조1995억원, 영업이익은 34% 증가한 1759억원으로 성장성을 재확인할 것”이라며 “3분기 부진했던 물류BPO(업무처리아웃소싱) 매출이 회복되고, IT서비스도 성수기 효과가 발생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도 삼성SDS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 2123억원과 178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8%, 3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par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