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본청 내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타워 공사를 시작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부지 내 건립하는 주차타워는 2층 3단 철골구조로 148대를 수용할 수 있고, 오는 5월 준공된다.
시교육청은 공사에 따른 주차 공간 감소에 대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홀짝제를 시행하고,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주차타워 준공 이후에는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오는 5월까지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니,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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