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관광객 60만명 유치
강남 관광자원 집대성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은 구 대표축제인 ‘강남페스티벌’이 지난 22일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강남페스티벌은 강남 패션 페스타와 마루공원 그린콘서트, 영동대로 K-팝 콘서트 등 강남의 문화관광 자원을 집대성한 글로벌 축제로 진행되면서 국내외 관광객 60만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강남페스티벌은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국가별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강남페스티벌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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