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겨울철 연탄을 소비하는 에너지 빈곤층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서대 교직원 및 총동문회는 8일 오전 10시부터 조증성 부총장과 총학생회, 교직원들은 사상구 괘법동에 거주하는 6가구에 연탄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총 3000장으로 동서대 교수상조회, 직원상조회, 총동문회가 십시일반 모아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또 동서대 총동문회에서는 주례2동 경로당 8곳에 보일러 기름 1600리터도 제공했다.
연탄 선물을 받은 한 주민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대학생들이 집에까지 연탄을 전달하고 가는 것을 보고 고마워 눈물이 난다”며 “앞으로 용기를 내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