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겨울철 연탄을 소비하는 에너지 빈곤층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서대 교직원 및 총동문회는 8일 오전 10시부터 조증성 부총장과 총학생회, 교직원들은 사상구 괘법동에 거주하는 6가구에 연탄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총 3000장으로 동서대 교수상조회, 직원상조회, 총동문회가 십시일반 모아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또 동서대 총동문회에서는 주례2동 경로당 8곳에 보일러 기름 1600리터도 제공했다.
연탄 선물을 받은 한 주민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대학생들이 집에까지 연탄을 전달하고 가는 것을 보고 고마워 눈물이 난다”며 “앞으로 용기를 내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