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목포)=황성철 기자]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불법 조업을 단속하는 해경 대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 어선 선원 7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22일 구속기소 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 39분쯤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약 94㎞ 해상에서 중국 선적 125t 쌍타망 어선 2척에 각각 나눠 탑승해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을 했다.
이에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해경 대원들이 정선 명령하고 단속에 나서자, 쇠 파이프와 갈고리 등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다 붙잡혔다.
목포지청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범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공소 유지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wan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