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판넬 신명균 회장 자료사진.
나라판넬 신명균 회장 자료사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경영자총협회(약칭 경총)는 제7대 신임 회장에 신명균 나라판넬그룹 회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경총에서 수석부회장을 맡았던 신명균 나라그룹 회장은 지난 23일 마리나컨벤션에서 열린 제15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역 경총 회장을 맡았다.

전남경총은 2부 행사로 전임 회장을 지낸 김철희 회장(대신기공 대표이사)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경제 발전과 노사 관계 안정을 위해 경총 회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5년 설립된 나라판넬은 건축자재 전문그룹을 지향하고 있으며 전남과 경남지역에 4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의 경제발전, 산업평화정착 등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체 및 유관기관에게 전남경영인 대상 시상도 진행됐다.

광양제철소와 여수산단 협력업체인 K.S.COMPRESSOR(광신기계) 하영철 대표이사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7개사에 기관 표창이 주어졌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