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15일간 제345회 임시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 기간에 도정질문,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27일 1차 본회의에서는 남영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연재해 일상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 대비와 영농지도방법 변화 등 정책방향 개선을 주문한다.
또 도와 도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이선희, 노성환, 손희권 등 도의원 3명과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4월 11일부터 30일까지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종합 검사한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새해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역점사업들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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