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위탁 운영 하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 교수)는 전남도 및 시군 지자체 담당자 24명, 센터 홈닥터 20명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영세한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여과 집진시설 등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 해 전남도내 19개 시‧군 293개 사업장에 대해 모두 29억 원을 투자해 대기오염 방지시설개선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설 개선을 통해 먼지, 총탄화수소(THC) 등의 농도를 48% 이상 저감하고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통해 과학적인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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