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 대구경북본부는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마지막 실수요 공동주택용지 2필지를 공급 공고했다고 5일 밝혔다.
공급 토지 면적은 각각 1만3897㎡, 9995㎡다.
경산대임 지구는 경북 경산시 대평동, 임당동 일원에 167만 3000㎡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다.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영남대역과 인접한 역세권 지역이자 수성IC·경산IC와도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좋고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공급 대상은 주택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 주택건설업자로 등록한 실수요자로, 공급 방법은 경쟁입찰 방식이다. 납부조건은 5년 무이자, 18개월 거치 방식을 적용한다.
공고일 현재 주택법에 따라 주택건설업자로 등록한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는 경산시 대평·임당동 일대(167만㎡)에 조성되며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입찰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 접수일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낙찰자 발표는 4월 1일 오후 5시 30분 이후이며 계약 체결은 4월 4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청약-토지-모집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대구경북지역본부 판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LH 대구경북본부 토지 공급 담당자는 "금번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마지막 남은 2개 필지로 입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양호할 뿐만 아니라 희소성으로 인해 공급 전부터 많은 문의와 관심이 이어진 토지"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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