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서 시작한 90년대 복고 열풍이 영화채널도 습격했다. 스크린의 이른바 ‘토토영’ 특집이다.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10일 오전 5시부터 ‘토요일 토요일은 영화다’(이하 토토영) 특집을 편성해 총 10편의 90년대 외화를 하루종일 방영한다. 이연걸, 아놀드 슈왈제네거, 멜 깁슨 등 90년대 대스타들의 걸작들을 즐길 수 있는 특집이다. 이연걸, 임청하 주연의 영화 ‘동방불패’를 시작으로 거장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의 ‘시네마 천국’(오전 9시30분), 할리우드 코미디 황제 짐 캐리와 미드 ‘뉴스룸’의 국민앵커 제프 다니엘스 주연의 요절 복통 코미디 ‘덤 앤 더머’(낮 12시 50분)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데스페라도’, ‘마지막 액션 히어로’, ‘이레이저’, ‘리셀웨폰3’, ‘리셀웨폰4’, ‘나쁜 녀석들’이 ‘토토영’ 특집 라인업으로 마련됐다.
‘토토영’ 특집 편성을 기획한 스크린(SCREEN) 서성민 차장은 “90년 대 영화를 보며 자란 청춘들과 영화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그 당시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