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법 제정 등 건의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11일 오전 염태영 수원(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만나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전달한 정책제안서에는 ▷주택관리업자 선정 동의절차 완화 ▷장기수선제도 개선 추진 ▷주택관리사법 제정 등의 건의사항이 담겼다.
하원선 협회장은 “주택관리업자 선정 과정에서 중복적인 동의절차를 간소화하는 법 개정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한미경 수원주택관리사지부장은 “주택관리사법을 제정해 주택관리사의 전문성과 업무독립성을 보장해달라”고 말했다.
염태영 예비후보는 주택관리사법 제정에 공감하면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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