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연세대 MBA 프로그램 통해 처음 진행
카이스트 MBA 과정 지난해부터 시작
이우현 회장 “임직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OCI홀딩스는 15일 대전과학기술원(KAIST, 이하 카이스트)에서 OCI-카이스트 MBA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OCI홀딩스의 사내 MBA 과정은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전 계열사의 신임팀장 및 팀장 후보자를 선발해 경영지식 및 리더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8년 연세대 MBA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도입, 현재 12기까지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수료생만 540명이다. 사내 MBA 과정은 서울(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과 대전(카이스트 기술경영학부) 등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도입된 OCI-카이스트 MBA 과정은 전국에 위치한 사업장 근무자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포항, 광양, 군산, 성남 등 전국 사업장 및 계열사의 연구원,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올해 5월 2일까지 총 84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들은 인사관리 및 재무회계, 공급망 관리, 리더십 등 분야별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으로부터 전문경영 교육을 받게 된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과학은 국가 경제 근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기술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우리의 배움은 계속돼야 하기 때문에 OCI홀딩스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