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음주운전 적발로 본청 감찰을 받은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광주 지역 경찰관의 복무위반 행위가 또 적발돼 감찰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광주경찰청 감찰계에 따르면 광주 모 경찰서 소속 A 경감에 대한 복무 위반 의혹이 제기돼 현재 감찰중이다.
A 경감은 이전 지구대 팀장 근무 시절 약 1년여 걸쳐 외근을 이유로 외출한 뒤 근무 시간 중 다른 지역 수영장에 다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광주경찰청 감사계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면서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광주 경찰은 지난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지구대 소속 경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만취 운전하다 적발됐고,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탄 경찰관도 단속에 걸렸다.
3·1절 연휴에는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위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현장을 이탈, 주차된 차량을 또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결국 해임됐다.
광주 경찰은 음주 사고로 경찰청 본청 감찰을 받은 후 광주청 차원의 자체 경찰서 집중 감찰도 했지만, 감찰 종료 한 달도 안 돼 또 직원 일탈 사례가 나와 비판을 받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