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보고서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흥국증권이 디지털대성에 대해 투자 의견으로 ‘매수(BUY)’를 제시하고, 목표주가 1만원을 설정했다. 현 주가 대비 50%가 넘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작년이 아쉬웠다면, 올해 디지털대성은 전 부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강남대성기숙학원 의대관 지분 50% 확보 예정과 연결종속법인 이감 지분 확대 결정에 대해 “직접적이고 강력한 상승효과(synergy)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강화로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인수·합병을 통한 장기 성장, 주주가치 제고에 진심인 자기주식 소각과 높은 배당 성향, 우수한 재무구조, ‘종합 교육 플랫폼’의 사업 경쟁력에 더해져 2024년~2025년은 더욱 강력해진 사업 부문 강화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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