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 게어만(왼쪽) 포르쉐코리아 대표와 토마스 프리무스 포르쉐 AG 파나메라 제품 라인 사장
홀가 게어만(왼쪽) 포르쉐코리아 대표와 토마스 프리무스 포르쉐 AG 파나메라 제품 라인 사장

포르쉐코리아가 럭셔리 스포츠 세단 3세대 신형 파나메라를 국내 시장에 내놨다.

포르쉐코리아는 2일 호텔신라서울에서 신형 파나메라 출시 기념식을 진행했다. 포르쉐는 오는 5월 파나메라 4(사륜구동모델)와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하반기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 모델도 국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륜구동모델인 파나메라 4는 부스트 압력, 연료 분사 시기, 점화 타이밍을 최적화하기 위해 개선된 2.9ℓ V6 터보 엔진 성능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360 마력(PS), 최대토크는 51㎏·m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제로백)하는 데 5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270㎞/h다.

신형 파나메라 4와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7670만원, 3억910만원이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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