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당내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남북교류를 장애물이 되고 있는 ‘5ㆍ24조치’ 철회 주장과 관련 “무조건 해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내에서 이제 해제해야 할 때가 됐다는 주장이 다수 있다”면서 “이게 왜 내려졌나. 국방의 의무 다하는 청년장병 46명이 전사한 일 이후 정부가 취한 것 아니냐”라고 강변했다.
김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천안함 폭침에 대한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또 김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은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하면서 “대북 전단살포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지만, 접경지역 주민의 생업과 안전도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균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igiza77@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