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걸작떡볶이 등 19곳이 ‘국산 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제품개발과 마케팅 등을 지원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제조업체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 업체 가운데 빵류는 ㈜호정식품 우리밀옛날도나스, 명랑시대 WE밀고구마통모짜핫도그, 펠릭스킴앤레기진 우리밀K-bread시리즈, ㈜강동오케익 전주항아리빵, 더브레드블루 고단백비건식빵, 네니아 베이글·파이, 이로운식품 크로와상, 리얼그린팜 살림호빵3종 등 8개다.
과자류는 ㈜우리밀 통밀단백칩, 더플랜잇 할랄크래커, ㈜새한그레인 소라형과자 등 3개이며 면류는 이가(李家)자연면 우리밀냉면·칼국수, 면장 불라면·라면볶이(할랄) 등 2개이다.
농식품부는 국산 밀 소비 확대를 위해 올해 이 사업을 신설했다. 국산 밀 신제품을 개발·판매하려는 업체에 제품 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위드인푸드의 김복미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사 브랜드인 걸작떡볶이치킨에서 국산 밀 떡볶이·치킨 신메뉴를 출시해 국산 밀 소비 확대에 앞장설 예정”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태국, 호주 등 해외 매장을 활용해 세계인들에게 우리 밀에 대한 관심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이번 국산 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국산 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고, 소비자들이 국산 밀 제품을 더 많이 찾게될 것”이라며 “국산 밀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