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 사우디, 서로 질 수 없는 ‘벼랑끝 매치’
아시안컵 북한 대 사우디 경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양 팀 모두 1패를 안고 있어 지는 팀은 짐을 싸야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14일 오후 4시(한국시각) 멜버른 랙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B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북한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사우디는 1차전서 중국, 북한은 우즈베키스탄에 각각 0-1로 패해 이번 경기를 이겨야 8강행을 바라볼 수 있다. 2차전에서 맞붙은 두 팀 중 경기에서 또 패하는 팀은 아시안컵 조별 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전반전 진행 중인 현재 북한과 사우디는 1-1로 무승부로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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