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유・두유 대비 단백질 2배
비타민B・D에 칼슘까지 영양 가득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두유 베지밀과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이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했다. 영양과 맛의 밸런스를 맞춰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한 맛을 줄였다. 한 팩(190㎖) 당 일반 우유(5.7g) 또는 두유(6g) 대비 약 2배 많은 식물성 단백질(12g)을 함유하고 있다.
또 근육 형성 등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는 필수 아미노산 BCAA 2000㎎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5종의 비타민 B군,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D를 채웠다. 제품 한 팩으로 비타민 B군과 비타민D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를, 칼슘은 20%를 보충할 수 있다. 저당 설계도 특징이다.
한편 정식품은 헬시플레저 유행 속에서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022년 5월 출시된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800만개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는 선호도가 높은 초콜릿의 부드럽고 진한 맛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단백질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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