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화오션은 미주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1764억원이다. 선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해 2027년 1분기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총 17척, 약 33억9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 실적(40억달러)의 약 85% 수준이다. 선종별로 보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암모니아 운반선 2척 ▷LPG 운반선 1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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