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이 그동안 치료비를 지원해 온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자원봉사단 ‘위시 메이커’제1기 발대식(사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1기 활동에는 SK이노베이션 계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구성원 6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난치병 아동 ‘위시 키드’의 소원성취를 위해 뛰는 위시 메이커가 돼 3개월간 활동한다. 7~8명 단위로 팀을 꾸렸고 위시 키드와의 대면·비대면 소통을 통해 희망직업 체험, 인플루언서 등 스타와의 만남, 국내 여행 등 소원을 이뤄 나가게 된다. 3개월 간의 여정은 소원을 이루는 날인 ‘위시 데이’와 해단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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