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은 지난 8일 원광대 한의과대학 회의실에서 한의학의 세계화, 과학화, 산업화를 위해 원광대 한의과대학과 학술 및 연구,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 서부일 학장, 원광대 한의과대학 김성철 학장을 비롯한 양교 한의과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한의과대학은 △한의학 공동교과과정 개발, 임상실습의 상호교류 등 교육분야의 교류협력 △한의학의 세계화, 과학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 연구 협력 △한의학 기초 및 임상 학문 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 △기타 다양한 관심분야의 협력을 위해 폭 넓은 교류와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두 한의과대학 관계자들은 한의학 발전과 세계화, 과학화, 산업화를 위해 협력을 다짐하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논의했다.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 서부일 학장은 "이번 원광대 한의과대학과 학술, 연구 및 교육 분야 협약을 맺은 것은 우리 대학이 글로컬 예비대학으로 지정된 K-MEDI 실크로드 과제의 구축을 완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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