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여종의 허브·수목 공원 조성
5~6월 허브꽃 만개해 절정 이뤄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천문학의 신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허브천문공원의 허브꽃들이 5~6월 절정을 이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2006년 문을 연 허브천문공원은 해, 달, 별 등 천문의 형상으로 꾸민 디자인과 180여종의 허브와 수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계절 변화와 함께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허브천문공원은 5월을 맞아 허브꽃이 만개했다.
공원 입구와 중심부에는 금영화, 산책로 주변에는 수레국화, 아티초크, 브라운머스타드, 잉글리쉬 라벤더, 헬리오트롭, 폭스글러브, 세이지, 비연초 등 다양한 허브와 꽃들의 향연을 이룬다.
공원에는 또한 포토존, 액자정원, 전망데크, 조각정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허브꽃을 즐기던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거나 잠시 쉬어갈 수 있다.
공원 체험학습장에서는 7~9월 허브 에센스를 활용한 허브 제품 만들기, 허브 꺾꽂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허브천문공원 허브꽃들의 향연은 6월 초까지 이어진다”며 “서울에서 유일한 허브 군락지인 이곳에서 형형색색의 허브꽃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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