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애(50ㆍ여) 항공기술훈련원 인재개발실장이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의 첫 여성지사장으로 임용됐다고 공사가 14일 밝혔다.
오는 20일자로 부임하는 이 신임 지사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숙명여대, 영국 로보르대 공항기획관리 석사과정을 거쳐 한국공항공사 홍보실장 및 인재개발실장 등의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공기업 정부 경영평가에서 한국공항공사가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는 데 많은 기여와 함께 업무기획력과 추진력이 탁월하면서도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빈틈없이 챙기는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신임 지사장은 “올해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의 초석이 되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로 공항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3월에 신규취항 예정인 저비용항공사의 조기정착을 위해 공항인프라 개선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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