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이섬이 주최하는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 나미콩쿠르에서 브라질의 마르셀로 피멘틀이 대상을 수상했다. 콩쿠르 사무국이 16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올해가 2회째다.
금상은 독일의 소냐 다노브스키와 토벤 쿨만에게 공동으로 돌아갔고, 한국의 이명애 씨가 은상을 받았다.
총상금은 2만6000달러다. 이 가운데 대상 수상자는 1만 달러, 금상 수상자는 5000달러, 은상 수상자는 200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공모에는 모두 1330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4명이 본선에 올랐다.
시상식은 오는 5월8일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열린다. 나미콩쿠르는 나미콩쿠르 사무국이 주관하고, 남이섬이 주최한다.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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