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이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의성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의성군 독립운동 에세이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해 발간한 ‘작약에서 피어난 의로운 향기’ 에세이에서 소개된 의성군 독립운동 사적지 및 자료등 약 50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작가 및 의성 독립운동 소개를 시작으로 1부‘의성의 뿌리와 정체성’, 2부 ‘의(義)를 기치로 들고 일어난 의성의진(義眞)과 의병들’, ‘의성 곳곳을 휘날린 태극기의 물결’, 3부 ‘한 발짝 더 의성으로 들어간다면’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의성의 독립운동가와 항일투쟁사를 소개해 군민들의 자긍심이 고취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의성군 내 독립운동의 다양한 독립운동 연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에서 주관하며, 의성군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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