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유아들의 수중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5세 유아를 상대로 생존수영 교육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8개 유치원 유아 950명에게 오는 12월까지 유치원 내 수영장이나 지자체 또는 사설 수영장 등을 활용해 교육을 한다.
생존수영 전문 강사,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등 유아들이 안전하게 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조치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물과 친해지기, 물속에서 숨 참기와 눈뜨기, 물속의 물건 주워 오기, 물에 뜨기 등 다양한 생존수영법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유아들이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수중 위기 대처요령을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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