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아나 본다르에 0-2 패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장수정(254위·대구시청) 선수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올로모우츠오픈(총상금 6만 달러)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수정은 23일(현지시간) 체코 올로모우츠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톱 시드인 아나 본다르(106위·헝가리)에게 0-2(3-6 6-7)로 패배했다.
장수정은 지난해 4월 일본 가시와오픈(총상금 2만5000달러) 준우승 이후 1년 2개월 만에 ITF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장수정은 이번 준우승으로 세계 랭킹 232위 안팎에 올랐다. 장수정은 남은 기간 순위를 더 올려야만, 8월 말 개막하는 US오픈 예선에 나갈 수 있다.
장수정은 이날 2022년 단식 세계 랭킹 50위까지 올랐던 본다르를 상대로 2세트 게임 스코어 1-4로 끌려가다가 4-4로 따라붙었으나 타이브레이크에서 고배를 마셨다.
pooh@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