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는 1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환경부와 ‘도로·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내비게이션 고도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호(왼쪽 다섯 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화진(오른 다섯 번째) 환경부 장관, 송창현(왼쪽 세 번째) 현대차·기아 AVP본부 사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황종성(오른쪽 첫 번째)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여름철 장마로 인한 침수 사고에 대비해 내비게이션에 실시간 홍수 위험 경보 알림 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과기부, 환경부, NIA는 1월부터 현대차·기아,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네이버, 아이나비 시스템즈, 맵퍼스 등 6개사와 서비스 적용을 위해 협력해 왔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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