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GIST(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임기철)가 미래 과학 꿈나무의 이공계 진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 방학 ‘GIST와 함께하는 과학캠프(AI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과학캠프’는 GIST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올해는 MOU 체결기관의 초등학생 자녀를 캠퍼스로 초청해 GIST 교원의 과학 강연을 비롯해 캠퍼스 투어, 연구실 체험 및 국립광주과학관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GIST와 MOU를 체결한 육군 상무대와 포스코 소속 군인 및 임직원 자녀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과학캠프는 특히 GIST의 핵심연구 분야인 AI를 테마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학생과 인솔교사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재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고 ‘미래과학자’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GIST가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특히 MOU 체결기관과 한층 더 긴밀한 협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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