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술에 취해 고속도로 입구를 걸어 올라가던 여성이 퇴근하던 경찰관에게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경기 의정부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 일산 방향 램프 구간에서 한 여성이 비틀거리며 걷고 있었다.
때마침 귀가하던 서울청 4기동단 43기동대 소속 최인호 순경이 이를 목격했다. 최 순경은 차를 갓길에 세운 후 112에 신고하며 여성에게 다가갔다.
여성은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있었고 제대로 된 대화도 나눌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 순경은 여성을 차가 다니지 않는 갓길로 이동시킨 후 약 10분간 보호했다. 이후 출동한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인계돼 보호자에게 돌아갔다.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고속도로 램프 구간으로 걸어 올라가고 있던 여성을 구조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며 "단순 주취자로 판단돼 상황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