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싱글즈' 이후 10년 만에 권칠인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싱글즈' 이후 10년 만에 감독님과 호흡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앞서 '싱글즈'를 통해 골드미스들의 사랑과 성을 그려낸 바 있다.
그는 "40대에 여자들과 호흡할 수 있는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 이러다 50대 이야기도 나올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여성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가 주연을 맡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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