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델타항공이 미국 유명 주간지 ‘피플(PEOPLE)’ 매거진의 ‘2024 배려하는 기업(Companies that Care)’ 30위로 선정되며, 올해 선정된 100개 기업 중 유일한 항공사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기업 문화 전문 조사업체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 GPTW)’가 선정한 순위로, 최근 조직 평가를 통해 델타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도 선정한 바 있다.
또한, 델타는 항공 전문 순위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발표한 ‘2024 세계 항공사 어워드’에서도 ‘북미 항공사 1위’ 및 ‘최고의 직원상’에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델타항공의 탁월한 운항 안정성뿐만 아니라 ‘사람 우선(People-first)’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뛰어난 고객 서비스와 운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항공사측은 설명했다.
조앤 스미스(Joanne Smith) 델타항공 최고 인사 책임자(CPO)는 “긍정적인 조직문화 확립은 직원들이 더욱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간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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