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제리코파트너스 통해 공개매수
4일 MBK 측 3만원 맞불 놓자 추가대응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MBK·영풍과 공개매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측이 영풍정밀 공개매수 가격을 기존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11일 영풍정밀은 주식시장 개장 전 공시를 통해 최윤범 회장 측의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의 영풍정밀 공개매수 가격을 3만5000원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최 회장과 MBK·영풍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회사로 여겨져 왔다. 지난달 13일 MBK측이 먼저 2만원에 공개매수를 시작했다가 매수가를 2만5000원으로 인상했고, 최 회장 측이 방어에 나서는 차원에서 3만원에 공개매수를 시작하며 맞불을 놨다. 지난 4일 MBK측도 영풍정밀 공개매수가를 3만원으로 올리면서 양측의 가격 경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zzz@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