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예치금 이용료 매일 1회 언제든 가능
분기별 정기 지급, 즉시 받기 중 선택 가능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빗썸이 원화 예치금 이용료 ‘즉시 받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빗썸에 따르면, 해당 예치금 이용료 지급은 ‘즉시 받기’를 통한 수시 지급과 정기 지급, 두 가지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 7월 시행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빗썸은 연 2.2%의 이용료를 지급하기로 공지한 바 있다.
예치금 이용료 즉시 받기 신청은 ‘자산현황’ 혹은 ‘원화입출금’ 화면에서 쌓인 예치금을 확인 후 ‘지급받기’를 선택하면 된다. 먼저 수시 지급을 선택하면, 매일 1회 언제든 이용료를 즉시 받기로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이용료 지급 시기를 정할 수 있어 유연한 자산 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이용료를 더한 금액으로 다시 이용료가 산정되는 복리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기 지급은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매 분기 이용료를 받는 방식이다. 지급 일정은 1월, 4월, 7월, 10월의 10일이 될 예정이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서비스 개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forest@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