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NH농협생명은 26일 자사 신입사원 30명이 충남 논산시 광석면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6일 발생한 화재 사고로 토마토 하우스 8동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농가의 복구작업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NH농협생명 신입사원들은 화재 현장 철거는 물론 농지 복원 작업 등에 참여했다.

농촌과 농업에 사업 기반을 두고 있는 NH농협생명은 농업인들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해의 경우 NH농협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30차례에 걸쳐 1970시간의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했으며,서울대와 공동으로 10회에 걸친 농촌 순회진료를 통해 5600여명의 농업인들을 치료해주기도했다.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과의 상생, 생명보험의 나눔을 배우길 바란다”며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란 비전을 실천하는데 주역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