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광양시가 오는 30일 중마동 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서민 교수가 진행하는‘기생충과 인간사회’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각 분야별 전문가 및 저자를 초청해 매월 한 차례씩 진행하는 도서관 아카데미의 올해 첫 강사로 기생충 학자이자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인 서민 교수를 초빙했다.이번 강연에서 서 교수는 기생충을 통해 만나보는 우리 삶의 모습, 인간이 기생충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이며, 인간은 기생충과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중마도서관 관계자는 “201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니, 올 해 첫 강좌인 서민교수 초청강좌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강좌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광양시립중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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