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유럽 주요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전면적 양적완화 시행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2% 오른 6,825.41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65% 상승한 10,503.33,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78% 뛴 4,588.49로 각각 출발했다.
ECB는 전날 오는 3월부터 내년 9월까지 국채 매입 등을 통해 매월 600억유로씩 유동성을 공급하는 전면적 양적완화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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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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