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조두순 사건을 동기로 삼은 영화 ‘소원’이 곰TV를 통해 상영을 시작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지난 5일 ‘더 파이브’와 ‘소원’을 극장 동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를 관람하려면 곰TV에 접속해 1만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어느 비 오는 날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되는 영화다.

설경구 엄지원이 주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