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3)의 프리스케이팅 의상이 공개돼 화제다.
‘피겨 여왕’ 김연아(23)는 8일 새벽(한국 시각)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 경기전 있는 드레스 리허설에서 프리스케이팅 의상을 공개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김연아는 등 부분이 파인 검은색 드레스 형태의 의상을 입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입은 노란색 드레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블랙으로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이 특징이다.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른 김연아는 상위 6명이 묶이는 4조에 배정, 4조의 세 번째 선수로 8일 새벽 1시 6분경 경기에 나선다.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에 맞춰 연기를 펼친다. 이 곡은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의상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검은색 프리 의상 잘 어울린다”, “일본 중계진 김연아 프리 의상 보고 뭐라 말할까?”, “이번 프리 의상 보니 김연아 우승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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