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셀프 주유 이용시 정전기 위험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셀프 주유하던 여성의 손이 주유구 입구에 닿는 순간 불길이 치솟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셀프 주유소에는 정전기를 흘려보내는 패드가 설치돼 있으나 무용지물이다.

주유소에서 흔히 맡는 기름 냄새는 휘발유 유증기로 정전기만으로도 쉽게 불이 붙거나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정전기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셀프 주유소를 이용할 때 도착하면 정전기 방지 패드에 손을 갖다 대서 인체에 있는 정전기를 밖으로 빼내고 주유하는 것이 안전하며 주유 전에는 반드시 차량의 시동을 꺼야 한다고 조언했다.

셀프 주유 이용시 정전기 주의를 접한 누리꾼들은 “셀프 주유 이용시 정전기, 화상이라니 무섭네” “셀프 주유 이용시 정전기, 진짜 조심해야겠다” “셀프 주유 이용시 정전기, 값싸다고 이용했다가 큰일날수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