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구글의 웨어러블 컴퓨터(입는 컴퓨터) ‘구글 글래스’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의 IT전문 매체 엔가젯, BGR 등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 글래스를 구입한 익스플로러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 5일까지 새 구글 글래스교환 행사를 진행한다.
새 구글 글래스는 일반 안경의 오른쪽 다리에 끼울 수 있는 특수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구글 글래스는 개인 시력에 맞춘 조제 안경에도 붙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새 모델로 교환시 이미 지불한 돈 1500달러 외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다만 차세대 구글 글래스는 1세대 제품 및 액세서리와는 호환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글래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글 글래스, 지금 배송 중이라는데 두근두근하네”, “구글 글래스, 막상 착용했을 때 멋스럽진 않은 듯” “구글 글래스, 음악감상 기능도 있다던데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글은 글래스 제품과 소프트웨어(SW)를 함께 업그레이드해 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상업용 버전은 출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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