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1980선 마저 무너지며 거래를 마쳤다.
1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48포인트(0.78%) 떨어진 1977.9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151억원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00억원넘는 사자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 삼성전자는 1.3% 하락했고, POSCO,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화학 등이 1% 넘게 떨어졌다.
반면 SK하이닉스 0.82%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화학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LG화학을 비롯, SK케미칼, 이수화학(005950),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등이 1% 넘는 낙폭을 기록했다.
KT(2.0%)는 배당 축소 결정 여파로 이날도 신저가로 떨어졌지만, 상승 전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원(0.01%) 떨어진 1052.10에 거래를 마쳤다.
yjsung@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