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화권 스타 탕웨이의 결별설이 전해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다수의 중국 매체는 지난 4월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탕웨이와 광고회사 총감독 후징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후징과 미국, 홍콩 등지에 머물며 영화 촬영에 바쁜 탕웨이가 자주 만나기 어려워 자연스레 마음의 거리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5월 탕웨이가 베이징을 떠날 당시 후징이 공항에서 탕웨이를 배웅했지만, 11월 탕웨이가 영화 ‘황금시대’ 더빙 작업을 위해 베이징을 찾았을 당시에는 한 번도 후징을 만나지 않았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또 이들의 한 측근은 후징이 탕웨이의 이상형이 아니었던데다 광고업계 종사자인 후징의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았던 것도 두 사람 간에 거리가 생긴 원인 중 하나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탕웨이보다 한 살 연하의 후징은 유학파 출신의 광고회사의 총감독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유명 뮤지션 천위리(진우려)의 추모회에서 알게 됐으며, 영국 유학 경험과 영화를 좋아하는 점 등의 공통점을 토대로 호감을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결별설에 대해 탕웨이 측 관계자는 “애정 문제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뭐라 대답하기 힘들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탕웨이 결별설에 누리꾼들은 "탕웨이 결별설 안타깝네", "탕웨이 결별설, 물리적인 거리가 마음의 거리가 된 듯", "탕웨이 결별설, 그래도 활발히 연기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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